CNC 정규프로그램은 책을 기반으로 위대한 과학자들의 창의적 문제해결과정을 입체적으로 체험하는 사고력과학 영재프로그램입니다.
정해진 답을 찾는 공부만 계속 하는 것은, 나무만 하고 도끼를 갈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상위권 학생일수록,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하는 내용의 난이도가 높아지고 학습량이 늘어납니다. 사고력의 날을 세우지 않으면 벨 수 있는 나무의 수는 곧 한계가 옵니다. 있는 머리 그대로 공부하기보다 머리 자체를 키우는 공부가 꼭 필요합니다.
아인슈타인, 뉴턴, 갈릴레이, 파인만, 호킹, 페러데이, 다윈 등 시대가 부여한 문제를 해결해낸 위대한 천재들의 입체적(3D) 사고구조가 있습니다.
역사에 남은 과학자들의 다차원적인 사고구조는 글이라는 1차원적인(linear) 구조로 제한되어 책에 기록됩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저자의 사고구조를 복원합니다. 잘못된 읽기는 책의 내용을 자신의 사고구조에 맞게 왜곡해서 받아들이게 합니다. MSC 방법론은 저자의 사고구조가 그대로 재현되어 읽는 사람의 사고구조를 업그레이드 하도록 합니다.
[중등부 책 예시]
[초등 5,6학년 책 예시]
[초등 3,4학년 책 예시]
한 권의 책을 읽고 2번의 수업을 진행합니다. 첫째 주에는 본문을 분석하고 저자의 사고 구조를 체험하는 수업하며, 둘째 주에는 과학자의 문제해결과정을 적용하여 발표, 토론, 문제 풀이를 하는 수업으로 진행합니다.
분기별로 창의사고력 평가(지필)를 시행하고, 초등학교 학과일정에 맞는 다양한 프로젝트형 테스트를 실시합니다.